[작가] 박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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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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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을 다닌 직장에서 퇴직하고 제주에서 석 달을 살고, 지금은 동남아 여섯 개 도시를 돌며 여섯 달 살이를 하고 있다. 퇴직을 앞둔 복잡한 심경을 첫 책, <사표를 날렸다. 글을 적는다>에 재미있게 담았으나 예상대로 많이 팔리진 않았다. 이에 굴하지 않고 두 번째 책,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를 출간했다. 지구 곳곳을 돌아보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진 지구여행가 깍두기 씨는 쉬지 않고 글을 쓰고 계속해서 책을 낼 계획이다. 지구 여행기는 네이버 블로그 <지구여행가 깍두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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