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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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채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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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미 시인은 경상북도 문경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원에서 독서지도학을 전공하면서 동시조와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2016년 전국가람시조백일장 입상, 2017년 『한국동시조』 신인상에 「소문」 등이 당선되어 문단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이며, 우리 주변의 친숙한 소재들을 동시조와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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