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맹가희

이전

  저 : 맹가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4년 전 인도 바라나시로 첫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이후로 매 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고, 또 다시 떠날 궁리를 해왔습니다. 그러다 긴 여행을 하듯, 해외에 살아보기도 몇 차례 했습니다. 언제든 다시 떠날 이유도, 그곳에 머물고 싶은 이유도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 보낸 시간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요즘은 머물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brunch.co.kr/@maenghuii
instagram.com/may_maeng

맹가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