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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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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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원심력으로 궤적을 그리며 떠돌 때가 있는가 하면 구심력으로 이끌리듯 돌아올 때도 있다. 꿈을 좇아 마라토너처럼 숨차게 달리기도 했고, 거친 사막을 발목이 시리도록 쉼 없이 걷기도 했다. 나중에는 산책길이 되었고 지금은 순례길이 되었다. 그러면서 존재의 사유, 인생의 위엄과 인간의 품격을 찾으려고 애썼다. 얼마나 걸어야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오늘도 나는 길 위에서 길을 묻는다.

〈경력〉
칼럼니스트 · 수필가
태국치앙마이대학교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역임
MG 인력개발원 교수 역임
미디어강원 대표 역임
〈포럼〉 상생과 공존 대표

〈학력〉
경제학 박사/강원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단국대학교 대학원
정치사회학사/경희사이버대학교
강릉중앙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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