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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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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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노는 것이 좋아서 가정보육을 결심한 철없는 엄마. 아이를 키우려니 돈이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돈이 안 되어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 읽고 쓰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 기록하는 삶을 동경하며 12년째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인스타그램 @parkangkk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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