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모니 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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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하모니 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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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났고, 다문화 가정의 일원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살았으며, 현재 멕시코시티에 살고 있다. 공항에서 사람들이 재회하는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하고, 영화에서 신발을 벗지 않은 채 침대에 올라가는 등장인물을 싫어한다. 그래픽노블 『그들은 우리를 적이라 불렀다』의 그림을 그렸는데, 이 책은 ‘아이스너 상’을 수상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림뿐 아니라 처음으로 글도 직접 쓴 신작 그래픽노블 『히마와리 하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와 유산을 장려하고 문학적·예술적 가치를 바탕으로 수여하는 ‘아시아/태평양계 아메리칸 문학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상금이 많은 문학상 중 하나로 소설·논픽션·아동청소년문학 작가 3명에게 각각 5만 달러가 수여되는 '커커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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