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재길

이전

  저 : 최재길
관심작가 알림신청
만 서른에 야생화에 빠져 산청 지리산 자락에 들어가 12년간 자연체험농장을 운영하였다. 1년 동안 전국 101곳에 우리 소나무 문화를 읽으러 다녔다. 잠시 도시로 나가 떠돌다가 함양으로 돌아와 함양상림에 빠졌다. 치유문화콘텐츠 1인 기업 ‘치유공감’을 운영하며 식물문화와 산림치유 관련 글쓰기와 강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치유공감 대표 / 야생의 여행자 / 자연환경해설사 / 산림치유지도사 1급

최재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