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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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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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좋아 기자가 됐다. 2017년부터 기자로 뛰면서 글과 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통일부·외교부에서 국제외교안보 이슈를,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를 비롯한 의료·보건 정책 이슈를 다뤘다. 작은 물방울이 큰 바위를 뚫듯, 성실하고 집요한 기사가 하루하루 쌓여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 믿고 있다. 사회의 ‘사각지대’에도 시선을 두는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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