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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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스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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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오기노 료스케. 일본에서 전국 단위로 모인 강아지와 고양이 집사들의 ‘발라당 고양이 프로젝트’의 기획을 추진했던 위원장이다. 영화와 애니 관련 영상 제작회사를 거쳐 현재 동물 관련 기획 제작자로 근무 중이다.
오리지널 ‘유루캬라’(느슨한 캐릭터라는 의미. 어딘가 모자란 듯 보여도 귀엽고 마음이 편해지는 캐릭터로 일본에서 10년 전에 주로 지방자치단체나 기업이 홍보를 위해 선보이면서 열도를 휩쓴 바 있다. 비슷한 예로 한국에는 펭수가 있다) 기획과 도시에 사는 들새의 사진전을 열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어린 시절부터 일곱 마리의 고양이(네 마리가 보호소 출신 고양이)와 살았고 현재는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 한 마리, 토이푸들 두 마리와 살고 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전국의 강아지와 고양이 집사들을 연결해주는 커뮤니티 활동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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