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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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장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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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퀴로 걷는 엄마여서 아들에게 늘 미안합니다. 그런데 아들은 언제나 저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저는 아들 같은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씁니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어른들은 어린 시절 상상만으로도 꿈꿀 수 있었던 그때를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저는 동화책을 좋아합니다. 백구의 하얀 털도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도 모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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