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성민

이전

  글 : 전성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는 감정을 가진 내비게이션이자 첫걸음 가이드입니다. 내비게이션처럼 존재하는 길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처음 가는 길도 안내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주인공입니다. 저는 그저 다문화사회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며 이 책이 읽혔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썼으니 편하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교육학을 공부하며 교육 문학이라는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제가 펼치는 생각의 불꽃놀이로 여러분 생각의 연결고리가 새롭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전성민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