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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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임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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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다정한 것을 좋아하지만 마음속엔 아직 시끄럽고 철없는 어린아이가 사는 듯,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아 매일 ‘뿌듯한 날’을 위해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다. 여름이 보여주는 풍경들과 시간이 어떤 계절들보다 다정하게 느껴져 유치해 보이지만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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