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배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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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배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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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식의 세상 속으로』듣고 적은 사람.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 안식년을 맞아 제주 삼달다방에서 노닥거리다 함께 머문 규식의 매력에 빠져 버렸다. 인권 교육은 억눌린 목소리를 듣고 통역하여 다시 당사자와 세상에 돌려주는 일이라고 믿는다. 규식과의 작업도 그랬다. 세상에 없던, 아니 들리지 못했던 수많은 ‘규식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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