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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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통영시 평림동 우릿개(우룩개, 우럭개)에서 나고 자라 지금까지 살고 있다.
평림국민학교(7회), 통영여자중학교(30회), 통영여자고등학교(31회)를 거쳐 통영수산전문대학
(4기, 59회) 수산가공학과를 졸업했다.
충무문화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통영시지』 집필위원 및 통영시사편찬위원회 간사
(1996~1999)를 지냈다.
통영문인협회와 수향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던 중 2003년 월간 《조선문학》을 통해 등단했고, 365극단 단원을 지냈다.
통영의 강구안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갤러리 카페 카사블랑카를 운영하고 있다.
평림국민학교(7회), 통영여자중학교(30회), 통영여자고등학교(31회)를 거쳐 통영수산전문대학
(4기, 59회) 수산가공학과를 졸업했다.
충무문화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통영시지』 집필위원 및 통영시사편찬위원회 간사
(1996~1999)를 지냈다.
통영문인협회와 수향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던 중 2003년 월간 《조선문학》을 통해 등단했고, 365극단 단원을 지냈다.
통영의 강구안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갤러리 카페 카사블랑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