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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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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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쉽게 좋아하는 마음이 재능이라고 믿는다.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가봐야 직성이 풀리고, 주변 사람들과 그 마음을 나누어 함께 파도를 만드는 걸 즐긴다. 사랑과 자유, 자연과 자연스러운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구에 살아가는 이 삶을 풍성하게,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호비클럽’을 만들어 사계절을 따라 여러 취미를 수집하고 있다. 산티아고 에세이 《우는 대신 걸을게요》를 적었다. 이름 그대로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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