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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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양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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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결혼 후 삼남매를 키우는 데 전념하여 사회의 인재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였다. 또 충주에서 사는 동안 소년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법무부장관상도 수상하였다. 2006년 「수필 춘추」로 등단하였고, 2012년 「수필 춘추」에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두 번의 유방암 수술과 남편과의 사별 등의 아픔을 시로 쓰기 시작하면서 2014년 「문학 세계」, 시 <마지막 입맞춤>이란 작품으로 시로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수필집 『아직도 꿈을 꾼다』와 시집 『그리움이 꽃이 되어』을 출판하였다. 또, 한국문인협회회원, 글향기 회원, 월간 문학 세계 회원, 인헌문학 회원 등 다양한 문학협회 회원으로 각각의 계간지에 글을 쓰고 있다. 공저로 『때론 바람이고 싶다 』『해거리하는 나무』『나를 바라보는 시간』『글향기 머무는 정원』『인헌문학13~16호』 『기억 저편의 풍경』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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