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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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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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신문사에 재직중이던 1996년, 우울증과 권태로운 직장생활에서 탈출하고자 떠난 베트남. 운명처럼 그 땅의 사람들과 풍경에 빠져들어 20년이 넘도록 카메라를 둘러메고 오직 베트남만 여행하고 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열심히 흑백 필름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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