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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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평범한 회사원이자 네이버 밴드 “자전거 타고 산티아고”의 운영자. 자전거와 여행을 좋아해서 주말이면 자전거와 물병 하나로 전국 어디로든 여행을 떠났고 그러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의 꿈이 가치롭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라는 목적으로 밴드를 만들어 이제 2000명 회원의 동호회로 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