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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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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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를 좋아함은 운명이라면, 건축을 좋아함은 우연이다. 기자의 <도시, 변혁을 꿈꾸다>도 우연의 산물이다. 언제부터인가 기자 생활의 한 축에 도시와 건축, 문화가 있었다. 공저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에도 도시와 문화가 있다. 백범 김구는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에서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고 했다. 기자 또한 그렇다. 앞으로도 계속 글 쓰는 것은 놓치지 않을 것 같다. 운명이라서? 좋아해서?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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