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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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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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 목사는 늦은 나이인 38세에 어머니 신종 목사님의 기도로 예수님을 만난 이후, 늦깎이로 신학 공부를 하였다. 2006년 44세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인천에서 부교역자로 <양무리교회>를 섬기고 그 후 2010년 의정부에서 <우리교회 우리밥집>을 설립하였으며, 현재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내 지숙민 목사 또한 협동목사로서 <우리교회 우리밥집>을 섬기고 있다.
정영일 목사는 의정부에서 만난 어린 시절 친구들을 포함하여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본인이 만난 예수님과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 늘 소망하는 것은 이 땅을 살아가는 지치고 곤하여 쓰러지고 넘어지는 가난한 영혼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사는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하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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