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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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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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씨 세 번째 돋움활동가이자 퀴어 활동가. 아직 많이 서투르지만 백지상태는 벗어났다. 상상을 현실로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활동을 통해 모두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인터뷰를 진행하며 활동가들의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나에게 사회운동이란 ‘삶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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