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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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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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성격에 감정이 풍부하다. 그런 탓일까, 마음이 여려 상처도 많다. 하지만 힘들어하는 것에서 멈추고 싶지 않다.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상처는 펜이고 아픔은 잉크라고 믿는다. 그렇게 만든 책을 펼쳐 당신의 마음을 알아 주고 싶다. 혼자 아프게 내버려 두고 싶지 않다.
“나의 아픔이 당신을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면, 몇 번이고 기꺼이 아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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