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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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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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달이 뜨는 밤, 사색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자연을 좋아합니다. 평소에 생각이 많기에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많은 생각들을 꿈으로까지 가져가진 않습니다. 주로 혼자 산책하고, 목욕하고, 명상하며 차곡차곡 정리합니다. 일상 속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그때의 감정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다만, 약간의 상상과 함께. 그렇게 오늘도 상상과 일상 사이를 걷습니다. 누군가의 기억 속에 은은히 남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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