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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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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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는 동떨어진 판타지 영화를 좋아하지만 정 반대로 인간 본연의 삶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도 좋아한다. 다소 극과 극의 취향이지만 아무리 연구해 보아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라는 점은 동일하다. 두 세계관의 충돌을 즐기며 요동치는 인간의 마음에 대해 관심이 있다. 그들은 모두 그들의 삶의 주인공이며 그들이 들려주는 영화를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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