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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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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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카페나 꿈속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그린다. 밝게 웃고 긍정적인 편이며 소소한 행복을 즐긴다. 자신에게 ‘투명하다’라고 건넨 말을 인상 깊게 기억한다. 순수하면서 이기적인 우리의 자아를 흥미로워하며 한때 심리상담 전공을 꿈꾸기도 했다. 특히 저마다의 상처를 각자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삶에 관심이 많다. 인생의 불확실성이 주는 두려움과 설렘에 매력을 느낀다. 가장 위로받는 곡은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이다. 아끼는 노래를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서 듣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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