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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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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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동휘는 여전히 방황 중이다. 아직 도전해보고 싶은 게 많으며 넘어지더라도 금방 일어난다. 인생은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이라 생각해서 나만의 보폭에 맞춰 걸어가고 있다. 가끔은 길을 잘못 찾아 헤매기도 하고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도 한다. 그럴 때일수록 내가 걸음이 빨랐구나, 마음이 성급했구나 하면서 하늘을 바라본다. 날씨가 좋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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