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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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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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작가. 진지한 고민들로부터 한걸음 빠져나와 가볍고 위트 있는 시선을 즐기는 중이다. 여전히 진지한 생각들을 좋아하지만(웃음). 차가운 카페라테를 사랑해서 거의 달고 사는 편이다. 쓰지만 고소한 걸 좋아해서인지, 늘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공한다. 몇 년 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안달 났지만 꾹 참는 중. 고양이를 키울 준비가 되면 인스타에 도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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