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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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박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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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청양,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집 앞 담벼락은 소꿉놀이터였습니다. 종이 인형, 버려진 헝겊, 이 빠진 사기 그릇으로 만들어 내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는 지금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로 등단해 글쓰기를 시작했고 현재는 대치동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에게서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소꿉놀이하는 아이처럼 이야기를 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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