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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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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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디어 분야 연구자. 뉴미디어와 중국 사회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인터넷 여론 등이 주요 관심 분야. 이와 관련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계속하려고 한다. [연합뉴스]기자(수습 4기)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국민일보]에서 베이징특파원, 논설위원 등을 지내고 정년을 맞았다. 그 뒤 [아주경제]중문판 총편집(편집국장)으로 일했다. 성균관대에 이어 경희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거쳐 대만대 경제연구소에서 공부했다. 중국런민대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은 〈뉴미디어가 정치 참여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교수신문]에 중국 미디어 관련 칼럼을 2020년 1년 동안 기고했다. [관훈저널]2020년 여름호에 특별기고〈중국 언론, 코로나19 왜 조기경보 못 울렸나〉를 발표했다. 계간 [한중저널]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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