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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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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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수석기자. 13년 동안 전력정책 및 산업,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를 출입하며 산업과 정책을 아우르는 통찰력 있는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를 맞아도 큰 변화 없이 정치가 에너지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이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합리적이고 현실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사를 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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