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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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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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의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갓 서른 마케터. 스물여섯 살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자퇴 후, 어릴 적부터 꿈꿔 왔던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로맨스 소설 <고독한 쥬뗌므>, <이상의 이상적인 음악학원>, 동화 <생체로봇 마리> 등 다양한 장르와 작품을 썼지만, 출간은 하지 못했다. 뒤늦게 스물아홉 살에 마케터로 취직하여 일과 꿈을 병행하고 있다. 그리고 서른 살, 스무 살부터 스물아홉 살 때까지 써 왔던 시들을 출판하기로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위로와 공감의 글을 나누었던 그는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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