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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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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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늦은 나이로 네일을 만나 김포 구래동에서 1인 네일 숍을 8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문제성 발 전문숍으로 여자 손님보다 남자 손님의 비율이 더 높다. 오늘도 내일도 손님들의 빛나는 손, 발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튜브 네꿈지기TV와 발톱의전당을 운영한다. 부캐로 낭독클럽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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