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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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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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살이 6년 차. 소 키우고 농사짓는 농사꾼으로만 살기보다 나의 원함을 채우며 살아가고 싶다. 소를 키우는 일로 생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새 생명들이 나를 선택해 와주는 것에 감사하며, 시골 생활의 여유로움, 자연 등의 이야기와 더불어 일상을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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