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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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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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잦은 이사 탓이었을까. 좋아하는 자연을 둘러보며, 자전거를 타고 이곳저곳 쏘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민들레 홀씨 같은 사람. 공주라는 작은 도시에서 4년을 살면서,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 보다 어떤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학교 밖으로 졸업했다. 미술, 디자인, 사진, 여행 등등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아 재밌는 걸 다 할 수 있는 프리랜서의 길을 택했다. 설렘은 열정의 동력이기에, 언제나 설레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고픈 디지털 노마드 지망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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