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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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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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아이였다. 나무는 어떻게 자라는지, 동물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바람은 왜 부는 건지. 나에게 세상은 온갖 궁금증으로 가득했다. 시간의 영향일까, 자랄수록 호기심은 점점 줄어들었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며 다시 한번 세상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게 되었다. 지금은 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 중이다. 많은 꿈을 가지고 있던 어릴 적의 나를 따라, 다시 한번 꿈의 조각들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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