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신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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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출생
쓰는 사람
아무 할 말이 없거나
너무 할 말이 많아서
글을 쓴다.
모든 생을 세밀히 사려하고 연민하는 인간이 되려 한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결국 모든 날이 괜찮지 않았지만』이 있다
인스타그램 @eou_ns
쓰는 사람
아무 할 말이 없거나
너무 할 말이 많아서
글을 쓴다.
모든 생을 세밀히 사려하고 연민하는 인간이 되려 한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결국 모든 날이 괜찮지 않았지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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