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낸시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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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낸시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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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빠가 보고 넘겨 주신 신문 속 만화를 보면서 그림 작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만화 속 캐릭터를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는 법을 혼자서 배웠고 이제 자기만의 캐릭터와 화법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남편과 상상력 넘치는 두 아이들, 그리고 엉뚱 발랄한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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