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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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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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은 '의젓하다', '어른스럽다', '착하다'는 말에 소중한 감정들이 억눌린 세상의 모든 첫째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자신만의 눈물샘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속에서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기를, 그대로의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글시'라는 이름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창작그림책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가로 서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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