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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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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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는 광주 봉선동에서 태어나고 한 곳에서 53년 간 살며 수학 학원 운영 과 순수 미술을 전공 한 후 유아 교육으로 현재는 하버드 유치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아이들과 지낸 시간과 이후 내가 보낼 시간 들 중 가장 좋은 말 은 "엄마!"이다 엄마는 자식에게 어떤 걸 주어야 할지 본능으로 알게 된다 .나는 엄마이고 엄마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는 보내며 이 책 또한 내 아이를 가르치고 축적된 시간의 땀으로 만들어진 선물과도 같다. 내 아들의 아들 그 아들의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삶의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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