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방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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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방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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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감정론』 스터디를 통해 신학적 회심을 했다. 그 후 개인의 영적 각성과 존재의 부흥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만이 사람을 살린다는 것을 믿어 왔다. 목사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진리가 교회 공동체에 뿌리내리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를 위해 오랫동안 책을 읽고 서평을 써왔다. 좋은 목사가 되고 싶은 마음에 꾸준히 쓴 250여 편에 달한 그의 서평은 SNS에서 수많은 팔로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에게 서평은 교회 공동체를 살리고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에 사명으로 생각한다. 성경과 책을 통해 얻는 한 줄기 빛과 메시지를 소중히 생각한다. 세상에서 신음하는 모든 이가 찬양하고, 묶여 있는 모든 이가 자유롭게 되기를 소망한다. 온 세상이 사망의 법을 벗어나 생명의 법에 다스림 받기를 열망한다. 책을 좋아하는 독자에서 어느덧 서평가가 되었다. 특별하게 살려고 하기보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저자에게 서평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생명의 도구다. 읽는 만큼 읽을 수 있고 쓰는 만큼 쓰이게 되기에 평생 읽고 쓰며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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