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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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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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2004년에 일본 유학길에 오른 뒤, 지금까지 전혀 다른 여러 직종을 옮겨 다니며 카멜레온 같은 삶을 사는 생계형 프로이직러.
앞으로의 꿈은 가깝고도 사이좋은 일본과의 관계를 위해 우리 대한민국을 알리는 다리 역활을 하는 것이며 또 다른 모험과 경제적 자유를 위해 아이 둘을 데리고 19년 만에 모국을 밟습니다.

일어일문 전공 일본거주 19년째 워킹맘
한국과 일본을 알리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국제결혼, 이중국적 아이 상담
자기계발러, 생계형 프로이직러
생명보험 컨설턴트, 한국어 강사

인스타그램 @boraming_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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