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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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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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재직 중인 30대.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INFP이다. 지금 근무하는 직장과 동료들이 좋아 삶의 이 찬란한 순간들을 글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동 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겉모습은 때론 딱딱해 보이지만 속은 말랑한 복숭아처럼 여리고 유순하다. 상처는 잘 받지만 풀리기도 금방 풀리는 단순하고 솔직한 처자. 잠도 잘 자고 먹기도 잘 먹고 울기도 잘 울고 웃기도 잘웃는 이 시대의 직장인. 화는 잘 안 내지만 화나면 꽤 오래 토라져 있는다. 이토록 다양한 매력을 보유 중인 인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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