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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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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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피카’ 문화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즈넉한 카페에서 드립 커피와 롤 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이 좋습니다. 취미는 카페에 앉아 사색하며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살아온 순간들을 다이어리에 기록한 지 6년 차. 20대 초, 중반을 치열하게 보내고 지금은 잠시 삶의 속도를 늦춰 주변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즐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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