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연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헨리 소로와 《월든》을 좋아해 영문학으로 전공을 바꾼 철없는 연구자.
여기서는 에세이스트.
이 글은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한 일기와
짧은 글 모음 <계절의 오행>, <격리시절> 중에서 일부를 모아 엮은 것이다.
여기서는 에세이스트.
이 글은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한 일기와
짧은 글 모음 <계절의 오행>, <격리시절> 중에서 일부를 모아 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