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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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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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사회복지사로 남을 돕기위해 일하던 내가, 나를 돕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21년도 등장한 영케어러, 망망대해 속 희망의 끈을 발견했다. '조금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 에서 시작한 돌봄과 일상의 균형잡기. 20대 청년의 가족돌봄기를 작성한 목적은 하나다. 넌 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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