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티나 바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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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티나 바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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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카탈루냐 철학을 공부한 뒤부터 약 20년 간 수면용 슬리퍼를 신고 집에서 일하는 행운을 누리며 삽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편집하고, 번역하고, 교정하는 일을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책을 만드는 일이라 좋아합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와 세 편과 소설 두 편을 썼으며 그 가운데 《나무의 기억》은 15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 소설 몇 편을 발표했습니다.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은 어린이를 위한 첫 장편 동화로 2020년 폴치 이 토레스 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설과 동화를 꾸준히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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