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 윤지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하고 싶은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집을 예쁘게 만들기도 하고, 음식을 예쁘게 만들기도 하다가 중학교에서 아이들과 격동의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수원시민의 엄마인데, 반달쌤이기도 합니다. 윤지선의 대표 상품 똥을 지배하는 자 10,800원 (10%) '똥을 지배하는 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