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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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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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있으며, 희곡 <상자소년>으로 신춘문예 등단하였다. 고양이, 해가 질 무렵의 하늘, 말소리가 가득한 저녁 식사시간 그리고 세상 모든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글 속에는 저마다의 경험이 있다. 이야기를 먹고 자란 아이들은 커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른이 된다. 얘기할 수 있는 게 단지 몇 개가 아닌, 넘쳐흐르는 어른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매일 읽고 쓰기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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