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수는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르게 생각 해 보기를 좋아하는 평범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사람이다.
현재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일에서 이러한 성격을 고스란히 담아 결과물을 내어놓는다.
아이디어를 많이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가졌는데, 그때마다 매몰되지 않고 새롭게 생각하려 한다. 하지만 쉽지는 않다.
많은 사람이 그럴 것이고, 그래서 저자는 이러한 괴짜 같은 책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