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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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노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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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엠플러스 국제경제 전문기자

매일경제 재테크 플랫폼 매경엠플러스(M+) 전문기자들이 현장 취재를 통해 만들었다. 특히 국제경제, 증권, 부동산, 가상화폐 등에서 20년 이상 잔뼈가 굵은 기자들이 저술에 참여했다. 노영우 국제경제전문기자, 문일호 증권전문기자, 손동우 부동산·도시계획 전문기자, 김용영 엠블록CSO 등이 그들이다. 금융 파트는 아시아 최대의 재테크 박람회 '머니쇼'를 주관하는 매일경제 금융부 기자들이 작성했다.

재테크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해결해 주고자 매경엠플러스 센터(M+)가 2022년 10월 출범했다. M+는 경제와 재테크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유료 플랫폼이다. 매경 전문기자들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찐재테크' 정보를 생산한다. 또 서울머니쇼 연사들을 M+ 필진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고수들을 발굴해 머니쇼에 데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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